쇼크업소버 코리아 - 문의하기 - 끝까지 사과안하시고 매일 게시글을 올리는데도 무시하고 기만하겠다면, 녹음본과 함께 sns에 올리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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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끝까지 사과안하시고 매일 게시글을 올리는데도 무시하고 기만하겠다면, 녹음본과 함께 sns에 올리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네요.
작성자 h****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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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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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
‘김미자’상담원을 고발합니다. 스포츠브라를 인터넷으로 주문한 후 밑둘레가 작아서 밑둘레를 한치수 크게 교환하겠다고 전화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원이 저의 원래 속옷 사이즈를 물어보더니 컵도 한사이즈 작게 바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소에 사이즈와 많이 다른데, 컵까지 작게 시키면 너무 작지 않을까 물어봤더니, 컵도 작은걸 시켜야 맞을 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의심쩍어 두세번을 더 얘기했는데, 상담원은 끝까지 컵사이즈도 작은걸로 교환하는게 맞을거라고 해서 결국 그렇게 교환을 했습니다. 당연히 저보다 직원이 더 잘 알기때문에 계속 권유를 하는거라고 생각하여 상담원이 말한 사이즈로 교환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컵이 너무 작아서 맞지 않았고, 저는 반품을 요구했으나 며칠동안 고의적으로 제 문의글에 답변을 하지 않았고, 결국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원은 저에게 브라만 입은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하며, 체형에 따라 맞지 않을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왜 계속 답변을 해주지 않았냐고 하자 상담원은 굉장히 불친절하고 짜증을 내는 말투로 그럼 왜 전화를 주지않았냐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반품택배비를 부담하라고하여, 제가 몇번이고 사이즈가 맞지 않을것 같다고 말했는데, 몇번이나 자신이 말한 사이즈가 맞을 것 같다고 한 상담원의 책임도 있다는걸 전달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짜증스러운 말투로 언성까지 높이며, 상담원인 자신이 그렇게 말했어도 그렇게 주문을 안하면 되지 않았냐고 합니다.

1. 제가 사이즈 상담을 한 것도 아니었고, 단지 교환을 위해 전화로 밑둘레만 크게 교환해달라고 했지만 몇 번이나 컵사이즈도 작게 시키라고 권유한 후, 사이즈가 맞지 않자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린 점
2. 브라만 입은 사진을 보내어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요구하여 수치심을 느끼게 한 점
3. 상담원이 해야할 게시판 답글을 달지 않고, 소비자에게 왜 진작에 전화를 하지 않았냐며 자신의 역할소홀 문제를 소비자의 탓으로 돌린점
4.소비자에게 끝까지 언성을 높이며 짜증스러운 말투로 상담을 한점

위 사항들에 대해 김미자 상담원의 전화 사과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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